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忠孝禮정신과 義 - 1. 충(忠)의 의의(意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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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忠)은 하늘이 참사랑으로 빛을 은혜(恩惠)로 베푸시고 땅이 보은(報恩)으로 만물(萬物)을 생육(生育)하시니 우리 인간(人間)에게 축복(祝福)을 주사 사람이 만물(萬物)의 영장(靈長)으로서 만물(萬物)을 소유(所有)하게 하고 누리게 하시니 나를 낳아주신 하나님과 어버이에게 효(孝)로 충(忠)을 다함으로서 나와 우리 후손(後孫)에게 더 많은 축복(祝福)을 받을 수 있는 수수적(授受的) 계승형 윤회(輪廻)의 원리(原理)를 바탕으로 되돌림 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베푸는 삶이며 충을 이루는 것이며 신의로서 지키며 자기 몸과 마음을 다하는 삶이 충(忠)된 것이라 하였다
충은 중정(中正)한 것이다.
충경(忠經) 충(忠)이란 중정(中正)한 것이니 지극(至極)히 공평하고 무사한 것이다.(지공무사(至公無私)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러므로 충(忠)은 중정(中正)한 것으로 곧고 바르게 하여 지나치거나 모자람이 없어야 한다는 뜻이다. 하늘은 사사(私事)로움이 없이 공평(公平)하기 때문에 사계절(四季節)이 있게 하고 [(천무사사시행(天無私四時行)], 땅은 사사(私事)로움이 없이 공평(公平)하기 때문에 만물(萬物)을 소생(蘇生) 지무사만물생(地無私萬物生)케 하며 사람은 사사(私事)로움이 없이 공평(公平)하기 때문에 모든 일이 형통(亨通)되고 바르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인무사대형정(人無私大亨貞)라고 하였으니 여기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오로지 공(公)에만 뜻을 두고 사(私)를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 충(忠)의 길에 임하는 자세라 하였다.
충(忠)은 진기지위충(盡己之爲忠)이다.
충은 자기자신(自己自身)의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의(義)를 위한 삶이라 하겠으며 자기(自己)의 유익(有益)을 버리고 남을 위하여 베푸는 삶 즉 나를 낳아주신 부모(父母)와 내 조상(祖上)과 가족(家族)을 있게 한 인류사회(人類社會)를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 바치는 것이다. 곧 처지에 따라 공정심을 다바치는 것이다
충(忠)은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다.

사사로움이 없이 오직 나라를 위하여 마음을 하나로 하고 정성(精誠)을 다하는 것이 충(忠)의 근본(根本)됨이다. 충경(忠經)에서 유정유일(惟精惟一) 위국지본(爲國之本)이라 하였으니 오직 조국(祖國)을 생각하고 조국(祖國)과 나의 마음이 하나가 되는 것을 의미(意味)한다. 따라서 자신(自身)의 마음을 하나로 하는 것은 충(忠)의 시작이요, 집안의 마음을 하나로 하는 것은 충(忠)의 중간단계(中間段階)이며, 나라를 위하여 마음을 하나로 모을 때 충(忠)의 마지막 단계(段階)이다. 일신충지시(一身忠之始) 일국충지종(一國忠之終)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하나로 하면 온갖 복록을 받게되며 집안의 마음을 하나로 하면 가정이 화목하게되며 나라가 마음을 하나로 모으면 온 백성(百姓)이 잘 다스려 진다고 하였으니 모든 백성(百姓)의 마음이 나라를 위하는 마음이 한결같아야 함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신일즉백록지(身一則百祿至) 가일즉육친화(家一則六親和) 국일즉만인리(國一則萬人理) 하나님이 우리인간에게 무조건 베푸시는 마음과 같이 인간이 인류(人類)와 국가사회를 위하여 사리사욕(私利私慾)을 버리고 나를 있게 한 하나님과 나의 조상(祖上)과 부모(父母)에게 감사(感謝)하는 마음을 모으고 몸과 마음을 다하여 국가사회(國家社會)와 인류(人類)의 행복(幸福)을 위하여 헌신(獻身)하는 삶이 곧 충심(忠心)이요 충(忠)을 이루는 삶이다
충(忠)은 신(信)으로 이룬다.

사람이 말과 행동(行動)이 일치(一致)되어야 하며 항상(恒常) 공의(公義)로워야 믿음이 성립(成立)되는 것이며 믿음이 있을 때 따르는 것으로서 군(君)이 먼저 믿음이 있을 때 신하(臣下)가 충성(忠誠)을 하게 된다고 하였다. 황석공(黃石公)은 일찍이 믿음은 족히 다른 것들을 하나가되게 한다. 신족이일(信足以一) 일이(一異)고 하였다. 충경(忠經)에도 아래 사람이 실행(實行)에 옮기는 것은 윗사람이 신임(信任)하기 때문이다. 윗사람이 먼저 신의(信義)를 지킬 때 아래 사람이 충성(忠誠)을 다하는데 이를 수 있다고 하였다. 상신하충지소치야(上信下忠之所致也) 충(忠)은 믿음을 근본(根本)으로 삼고 믿음은 충(忠)을 불러 일으킨다. 충시신지본(忠是信之本)·신시충지발(信是忠之發)이라고 하였다. 이와 같이 충(忠)과 신(信)은 불가분(不可分)의 관계(關係)로 신뢰(信賴)를 통하여 충(忠)이 형성(形成)됨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