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忠孝禮정신과 義 - 5. 충(忠)의 실천과 도덕적가치(道德的價値)


충(忠)을 실천(實踐)함에 있어 인간의 가치(價値)를 소중(所重)히 여겨 인간다운 삶을 열어 가는 방법(方法)이 충(忠)의 실천(實踐)이요 인간의 도리(道理)를 다하는 삶인 것이다. 또한 하늘과 조상(祖上)으로부터 받은 축복(祝福)을 은혜(恩惠)로 되돌림 하는 삶을 통(通)하여 하나님과 그의 나라와 어버이에게 충(忠)을 다하여 효천대도(孝天大道)를 지켜 살아가도록 그 영혼(靈魂)이 복(福)되고 나와 후손(後孫)이 축복(祝福)받아 더욱 영화(榮華)로운 삶을 살아가게 실천궁행(實踐窮行)하여야 하는 것이다.


  그 충(忠)을 실행(實行)하는 것은 아래와 같은 의미(意味)가 있다.
  1) 마음을 정직(正直)하게 갖는 것.
  2) 마음을 속이지 아니하는 것.
  3) 마음을 다하여 바치는 것
  4) 마음을 깨끗이 하는 것
  5) 마음을 흔들리지 못하게 하는 것.
  6) 마음을 중심(中心)에 쓴 것.
  7) 마음을 고요히 하는 것.
  8) 마음을 다른 곳에 쓰지 안는 것.
  9) 마음에 죽고 사는 것을 구별하지 않는 것.


  대략 이상과 같은 의미가 담겨있다고 할 것이다. 충(忠)이란 말은 쓰임에 따라 큰 변화(變化)가   생긴다. 충(忠)을 실천(實踐)함에 있어 아래와 같이 명심해서 지켜져야 한다.
  1) 충의실천은 구국열사(救國烈士)·충신(忠臣)을 특별히 받들어야 할 것이다.
  2) 충(忠)의 실천(實踐)은 국민(國民)과 국익(國益)을 위하여 어떤 일이라도 감수(甘受)하여야 한   다.
  3) 충(忠)의 실천(實踐)은 조상(祖上)과 부모(父母)를 정성(精誠)을 다하여 받들어 모셔야 한다.
  4) 충(忠)의 실천(實踐)은 화합(和合)하고 근면성실(勤勉誠實)하며 말과 실천(實踐)이 동일(同一)   하여야 한다.
  5) 충(忠)의 실천(實踐)은 신망(信望)이 두터우며 신의(信義)와 정의(正義)에 입각(立脚)하여 실   행(實行)하여야 한다.
  6) 충(忠)의 실천(實踐)은 항상(恒常) 약자(弱者)의 편에 서서 정의구현(正義具顯)에 힘써야 한다.
  7) 충(忠)의 실천(實踐)은 대소(大小)를 구분(區分)하지 않아야 한다.
  8) 충(忠)의 실천(實踐)은 모든 사람에게 안정감(安定感)을 주고 희망(希望)을 안겨주는 것이어야    한다.
  9) 충(忠)의 실천(實踐)은 문화적인격도야(文化的人格陶冶)에 힘쓰고 영양(營養)높은 정신적행복   (精神的幸福)을 누리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상과 같이 충(忠)의 실천과제(實踐課題)를 정리(定理)한 것이 곧 충(忠)이라는 말이며 뜻이기도 하다. 이상의 의미(意味)를 간직하여 사람이 살아가는야만 가장 높은 수준(水準)의 정서적생활(情緖的生活)이 가능(可能)하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충(忠)을 실행(實行)함은 만고(萬古)의 진리(眞理)를 실행(實行)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삼라만상(森羅萬象)이 자리잡고, 번식(繁殖)을 목적(目的)으로 산다는 것이 아니라 삼라만상(森羅萬象)은 꼭 필요(必要)하기 때문에 생기고 사람도 태어났다는 자체가 큰 임무(任務)를 띠고 있는 것이니, 그것은 오직 사람답게 살아야 마땅한 도리(道理)이며 진리(眞理)로 만물(萬物)의 영장(靈長)다운 삶을 전개(展開)시키고 높은 경지(境地)의 정서생활(情緖生活)로 해야한다는 사명(使命)을 띠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노력(勞力)하고 자기를 필요(必要)로 하는 곳이 있으면 언제든지 뛰어들어 노력(努力)을 아낌없이 바치고 몸과 마음을 다하여 생명(生命)의 힘이 가치(價値)있게 쓰여질 때 충(忠)의 실천(實踐)을 다하는 것이다. 그래서 근면 성실한 삶이 이어질 때, 보람된 충(忠)의 도덕적가치(道德的價値)가 성립(成立)되는 것이다. 각 개인 모두는 태양이요, 작은 은하계(銀河界)요, 작은 우주(宇宙)이며, 스스로가 개척(開拓)자요, 위대한 존재인 것이다. 이것을 모르기 때문에 국가(國家)와 사회(社會)·가정(家庭)·동료(同僚)· 후배(先後輩) 모두를 잃어버리고 고독(孤獨)하고 짜증나고 마음의 고통(苦痛)과 가난한 신세를 면치 못하며 무서운 고뇌(苦惱)의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이 고뇌(苦惱)를 본인(本人)들이 하나하나 풀어가면서 삶을 이어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충(忠)의 도덕적가치(道德的價値)가 필요(必要)하며 삶의 현장(現場)에서 실천하여 행복(幸福)해지기를 바라는 것이다.


  충(忠)의 실천운동(實踐運動)을 통하여 인간의 가치(價値)를 창출(創出)하고 충의 정신적문화적가치(精神的文化的價値)를 살려 오늘 우리사회에 가장 큰 문젯거리가 되고있는 정신적방황(精神的彷徨), 정신적불안(精神的不安), 정신적(精神的)가난, 정신적갈등(精神的葛藤), 정신적횡포(精神的橫暴)를 치유(治癒)하자는 것이다. 그것은 충(忠)의 문화적가치(文化的價値)만이 해결(解決)할 수 있을 것이다. 마음의 중심(中心)을 지키며 나를 있게 한 하나님과 어버이에게 항상 감사(感謝)하며 그 은혜(恩惠)에 보답(報答)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다할 때 정신적안락(精神的安樂)과 평화(平和)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마음의 중심(中心)은 물질(物質)과 엄연히 구분되는 것이며 물질(物質)은 정신(精神)속에 담아두지를 못하는 것이지만 정신(精神)은 물질 속에 담아 둘 수 있다는 것이다. 정신(精神)은 허공이든 땅속 깊은 곳이든 남의 속마음 깊이까지 자유롭게 출입하는 것이다. 흔히 정신 빠진 놈 또는 정신(精神)을 어디다 두었느냐는 등의 말을 한다. 이는 정신(精神)은 아무 데나 머물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인간의 삶의 가치와 목표를 정확(正確)히 하기 위하여 정신적(精神的) 기틀이 필요(必要)하며 정신적 수행(精神的遂行),  정신적안정(精神的安定),  정신적풍요(精神的豊饒), 정신적건강(精神的健康)을 되찾기 위하여 충(忠)의 실천적도덕적가치(實踐的道德的價値)와 문화(文化)를 새롭게 개발하여 정신적(精神的)으로 풍요(豊饒)로운 삶을 영위(營爲)하자는 것이다. 20세기는 물질문명(物質文明)이 지배(支配)하는 사회(社會)라고 볼 때 21세기는 정신(精神)이 지배(支配)하는 사회(社會)로서 윤리(倫理)와 도덕(道德)이 지배(支配)하는 사회(社會)로 정신적안락(精神的安樂)을 누리는 시대(時代)이어야 할 것이다.

충(忠)의 도덕적가치(道德的價値)와 무아적(無我的)가치란 윤회(輪廻)법칙에 순응(順應)하여 21세기가 공유(共有)하는 사회(社會)라고 정의(定義)한다면 우리는 나눔의 삶과 베푸는 삶, 용서(容恕)와 화회(和會)를 통(通)하여 되돌림 하는 삶으로 인간의 삶의 가치(價値)를 빛내고 인간다운 삶을 목표(目標)로 할 때 우리의 마음속에 행복(幸福)의 밝은 빛이 떠오를 것이다. 충(忠)의 문화적(文化的)가치는 절대로 남을 원망(怨望)하거나 저주(詛呪)하지 않으며, 남에게 피해(被害)를 주는 일이 없으며, 남에게 억울한 일을 하지 않으며 남에게 원수(怨讐)질 일이 없으니 우리 민족(民族)을 천손(天孫)이라 하였다. 그러므로 천적(天的) 충(忠)의 도리(道理)를 스스로 실천(實踐)하고 세계적(世界的)으로 확산(擴散)시켜 우리가 새천년에는 의(義)의 나라를 건설(建設)하여 인류구제운동(人類救濟運動)의 핵심적(核心的)역할을 담당하여야 할 것이다. 이와 같이 충(忠)을 실천(實踐)하는 정신적혁명(精神的革命)을 통하여 인류(人類)의 행복(幸福)을 추구(追求)하면 정신적(精神的) 큰 소득(所得)이 생길 것이며 그 정신적(精神的)인 큰 소득(所得)을 다시 남을 위하여 베풀고 가르쳐주는 것이 바로 공생조화적(共生調和的) 충효예(忠孝禮)의 실천운동(實踐運動)인 것이다. 또한 충(忠)의 현실적가치(現實的價値)인 공평하고 정당하고 안정(安靜)스럽게 중도(中道)의 마음으로 여기에다 행복(幸福)한 마음과 즐거운 마음, 복스러운 마음, 황홀한 마음으로 현실에 임한다면, 가치(價値)높은 삶의 경지(境地)에 이르게 됨으로 그것이 인생살이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


  충(忠)을 항상 실천(實踐)하고 있으면, 마음이 흔들리지 않으며 당당하고, 마음이 중심(中心)에 있으니 상하(上下)가 걱정이 없으며 마음을 깨끗하게 갖임으로서 추잡스러운 분위기를 조성(造成)하지 않으며, 마음을 수행(修行)하고 있으니 늘 안정(安定)되며, 행복(幸福)하게 느끼고 있으니, 불행(不幸)이 없으며 또한 마음을 잘 다스리고 있으니 실패(失敗)가 없다는 것이, 미래(未來)에 대한 보장(保障)은 물론이고 가치(價値)높은 삶이 전개(展開)되는 것이다. 충(忠)의 도리(道理)는 하늘을 덮는 바라고 하였으니 하늘이 준 사명(使命)을 다하여 인간(人間)의 도리(道理)를 지켜 살면 사람다운 가치(價値)있는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이며 충(忠)을 다하는 삶을 이룩할 수 있어 하나님의 축복(祝福)으로 사망(死亡)을 이기고 영생(永生)의 부활(復活)로 나와 나의 후손(後孫)이 큰 영화(榮華)를 누리게 될 것이다.


  성자(聖子)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게 됨을 아시고 기도하심에 내 뜻대로 하지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옵소서라는 기도(祈禱)를 드리시므로 효(孝)를 다하셨으며 순종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는 순간까지 우리인간의 죄(罪) 사함을 위하여 기도하시었으니 충(忠)을 다 이룬 후 부활승천(復活昇天)하시었다. 부활(復活)하사 제자들 앞에 나타나 부활(復活)하시었음을 증거(證據)하셨던 예수님은 모든것을 다 이루셨다고 하시었다. 우리 인간에게 주신 참사랑을 통하여 충(忠)을 이루신 것이다. 석가모니께서도 왕자(王子)의 자리를 버리고 무아(無我)의 경지(境地)에 도달(到達)함으로 해탈(解脫)하여 부처가 되시니 자비(慈悲)로 충(忠)을 이루었으며 공자(孔子)께서는 인(仁)을 충(忠)을 이룰수가 있음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또한 한경에서 충(忠)은 진기지위충(盡己之爲忠)이요 수신지위충(修身之爲忠)이요 충실지위충(充實之爲忠)이라고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